날개 부분을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동체에 주날개 뼈대를 장착했습니다. 아무래도 구형 도면이다 보니 골격이 상대적으로 간단합니다.
만들기는 쉬워도 상대적으로 형태잡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골격상태에서는 균형은 맞는것 같습니다. 외피를 입히고 나서도 균형이 잘 맞기를 기대해 봅니다.
외피 내부에 장착되는 랜딩기어 베이 부분입니다.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도면으로 구성된 베이 부분입니다.
베이 덥게를 붙이고 주날개 부분에 장착했습니다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지만, 특징을 잘 살려 놓은 렌딩기어 베이 부분입니다.
주 날개 골격을 집어 넣고 외피를 접착해 줍니다.
외피를 접착하고 고정하기 위해서 집개를 이용해서 고정시켜 놓은 상태입니다.
집개를 최대한 촘촘히 배열해서 외피를 고정했습니다.
한쪽 윙팁이 울어 버렸습니다. 에구...
수직미익 부분입니다. 골격이 한개 들어가는 아주 간단한 형태입니다.
수직미익을 장착했습니다. 페어링은 앞쪽에만 들어가는 형식입니다.
페어링 부분입니다. 최대한 샤프하게 만들어 줄려고 했는데 쉽지 않습니다.
주익 부분의 페어링 부분입니다. 다행히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시작 부분의 페어링이 순접을 과도하게 사용해서인지, 두께가 좀 있습니다...^^
반대편쪽 페어링 부분입니다.
하부의 페어링 부분입니다.
수평미익 부분도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 에어포일 골격하나가 들어가는 간단한 형태입니다.
반대편도 잘 완성이 되었습니다.
계속 작업중입니다. 렌딩기어 제작기에서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