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미해군기 프로젝트 2탄은 SBD-3 Dauntless를 선택했습니다.
겉표지 입니다. 2006년도 도면입니다.
2000년 도면과 2006년도 도면사이의 디테일 차이는 정말 많이 향상된걸 볼수 있는 도면입니다.
아무래도 제작기간이 많이 소요될듯 합니다.
조종석 골격 및 부품입니다. 상당한 디테일 및 부품수를 자랑할 것 같은 모습입니다...^^
격벽을 한칸씩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단면 도색은 아크릴컬러 도료를 별도 도색한것과,
마카를 이용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조종석 부분입니다. 비교적 간단한 구성입니다. 단면 부분은 타미야 Nato Green 아크릴컬러에 흰색 도료를 추가해서 비슷하게
조색을 해주어 단면도색을 해주었습니다.
계기판 뒤쪽에는 팬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완전히 가려지는 부분입니다.
계기판은 대략 이런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임시 조립을 해봤습니다.
확실히 단면 부분을 비슷한 색으로 단면도색을 해주면 조금더 효과가 좋은것 같습니다.
일단 시작을 했습니다. 완성될때까지 큰 문제없기를 기대해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조종석 발판 부분의 부품을 조립하기 시작했습니다.
후방 통신수 좌석의 러더 조종 발판 부품입니다. 부품의 뒷면을 커버하는 부품이 없는 관계로 도색 처리 했습니다.
발판 부품들입니다. 그냥 도면대로 작업중입니다.
발판 부분을 조립했습니다.
조종사와 후방좌석의 조종타를 연결하는 부품입니다.
후방 조종타를 조립했습니다.
전방 부분과 연결되는 부품들입니다.
전방 조종타와 후방 조종타를 조립했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올드한 비행기의 향수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조종사 좌석 옆에 장착되는 스틱입니다. 도색해서 조립할 예정입니다.
몇가지 콘트롤 스틱을 추가한 상태입니다.
임시로 가조립을 해봤습니다.
가조립 상태에서 아직은 문제점이 발견되지는 않았습니다...^^
찬찬히 계속해서 제작을 할 예정입니다. 너무 자주 업데이트 한다고 귀찮아 하지 말아주세요...ㅎㅎ
조종사 러더 발판 부분입니다. 후방 조수석과 비슷한 구조입니다.
조종석에 러더 발판을 부착했습니다.
압력 봄배 부분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고깔 모양을 만들고 사포로 단차를 수정해봤습니다.
퍼티등을 이용하면 더 모양이 잘 나오겠지만, 일단 실험적으로 갈아내보고, 도색처리 했습니다.
도색 처리한 부분입니다. 실험적으로 해봤습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소화기 부품입니다. 소화기 부분은 원래 종이를 갈아서 만들게 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드릴에 물려서 갈아내버리고
도색처리했습니다.
압력봄배와 소화기를 설치한 모습입니다.
후방 조수석 발판 부분입니다. 후방 기관총 발사시 사용하는 발판입니다.
프라봉을 이용해서 구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완성된 후방 조수석 발판입니다.
격벽에 장착되는 수통입니다. 작은것이 디테일을 살리느라, 조립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격벽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2개의 레일은 좌석이 설치될 부분입니다.
완성된 하부 구조물들입니다. 빠짐없이 조립이 완료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은 디테일을 가지고 있어서, 만들기 힘든 측면이 있지만, 보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임시로 조립해본 상태입니다.
이제 좌석 부분과 기관포, 상부 구조물 제작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헤드레스트 부분 제작기 입니다. 헤드레스트를 지지하는 지지대 부분입니다.
뒤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방탄판 부분입니다.
헤드레스트를 지지하는 지지봉입니다. 하나로 연결 된 부분은 아니고 2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하나처럼 보입니다.
헤드레스트를 부착했습니다. 아래쪽에 있는 봉은 안전벨트가 지나가는 부분입니다. 0.3mm 프라봉인데,
안전벨트 조립할때 잘 견딜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완성된 헤드레스트 부분입니다.
계기판 위의 가리개 부분입니다. 손잡이도 보입니다. 현재는 임시 조립 상태입니다.
전체적인 부품들이 완성되면 균형을 맞추어서 한꺼번에 조립완료할 생각입니다.
헤드레스트 부분도 이와같이 조립될 예정입니다.
계기판 가리개 및 헤드레스 부분입니다.
탄약 거치대 부분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탄약 거치대가 설치될 격벽 부분입니다.
탄약 거치대 부분입니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타공이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구입한 펀치를 이용해서 구멍을 뚤어 주었습니다.
조립 완료된 탄약 거치대 부분입니다.
격벽 부분에 탄약 거치대를 설치했습니다.
후방 사수석 탄약입니다. 탄약통의 크기가 약간 커서, 설치하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그냥 적당히 설치한 상태입니다.
조종석 좌석 입니다. 몇개의 부품으로 분활되어 있습니다.
조립이 완료된 좌석 입니다.
안전밸트를 장착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안전밸트 고리를 만들어 붙여봤습니다.
그런대로 완성이 되었습니다. 보기에는 그냥 조금 나은 정도입니다.
몸통쪽 안전 밸트 고리는 조금더 나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후방 사수석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후방 사수석은 좀 독특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른각도..
기관총 거치대 부분을 만들고 있습니다.
조립해 주었습니다. 도색한 상태입니다.
기관총 거치 부분입니다.
뒤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후방 좌석 입니다. 역시 안전벨트 고리를 재현해 주었습니다.
좌석을 설치한 모습입니다.
미리 제작해 두었던 기관총을 장착했습니다. 대공 조준경은 차후에 부착해줄 예정입니다.
(레이저 가공을 이용해서 만들어 줄 생각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사수석 부분입니다.
2인승 기체이다 보니 조종석 작업량이 2배가 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거의 끝나가는 중이니..
끝까지 달려 보겠습니다.
조종석의 주요 부품을 작착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조종석 주위의 골격과 좌석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미리 만들어 놓은 안전 벨트를 조립 시작을 했습니다.
좌석은 조종석 후면의 방탄판 레일에 설치됩니다.
레일은 미리 만들어 놓은 0.8mm 철사에 도색을 해 놓은 것입니다.
좌석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전방 좌석의 기관총도 설치해 주었습니다.
전파 탐지기가 설치 되는 부분입니다.
수신기 받침대 입니다.
도면대로 만들어진 수신기 입니다...^^
장착된 모습입니다.
조종석 옆면입니다. 저 부분의 여백들은 각각의 계기판이 장착될 부분입니다.
전방 부분입니다.
한동안 제작기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아마 이번 주간이면 조종석은 마무리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