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동안 제작을 못하다가 다시 시작했습니다.
STEP 1 (2010-02-10) |
Leading Gerar의 커버 부분입니다. 가이드를 벽으로 만들었습니다. |
커버를 덮어서 부분적으로 완성을 했습니다. |
오랜만에 작업을 하니 생각처럼 만들어지지가 않습니다. 원래 그정도 실력이었지만, 그래도 조금 실력이 감소했네요..ㅋㅋ 앞으로 좋아지길 희망합니다. |
STEP 2 (2010-02-16) |
Front Landing Gear용 Wheel을 만들었습니다. 드릴을 이용해서 Front Wheel을 만들었습니다. 아직은 경험부족으로 모양이 그리좋지는 못합니다. 먼저 종이를 적층해서 Wheel의 기본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드릴을 이용해서 잘 갈아주었습니다. 그런데 쉽지가 않네요... |
Wheel을 만들었습니다. 피아노선을 아래와 같이 구부려서 드릴를 이용해서 가위, 사포를 이용해서 갈아주었습니다. 모양을 잘 만들기가 어렵네요. 아마 다음번엔 더 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유성메직을 이용해서 Black으로 칠해주었습니다. |
Front Landing Gear를 완성했습니다. 만들기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자잘한 부품이 많아서 만들기 어렵네요..에궁... |
Front Landing Gear를 날개에 부착해보았습니다. |
Rear Landing Gear를 완성했습니다. |
Rear Landing Gear를 장착했습니다. |
Front Landing Gear와 Wheel Cover를 장착한 모습니다. |
Landing Gear를 장착하고나니 드디어 스스로 서있게된 Mustang입니다. |
급한맘으로 Landing Gear를 장착하다보니, Right Front Landing Gear의 각도가 안쪽으로 들어왔습니다. 역시 조급한 맘은 문제를 발생시키네요.. 다음번에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잘 만들수 있을거라고 생각해봅니다. |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니다. 종이모형이 플라모델보다 프로포션이 좋은 것 같습니다..^^ 흐믓한 모습입니다...ㅋㅋ |
이제 프로펠러와 무장장착 부분과 기타 부품들을 완성하면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손을 놓고 있다가 심기 일전해서 완성을 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빨리 완성해서 완성작을 등록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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